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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팬들' 서포터스님들' 그리고 박항서 감독님과 김성재 선수

박정원 | 2006-04-15VIEW 2151

저는 사실 김성재 선수와 모따 선수의 태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사실 경기도 못보고 별로 관심도 안가졌구요. 그런데 지금 사커플러스 보면서 성남과 경남FC의 축구 경기를 보면서 저 태클이 과연 정당한 태클이었는지 의심이 가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설전이 펼쳐지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솔직히 제 3자의 입장에서 봐도 저 태클은 살인태클입니다. 왜 경남 FC와 박항서 감독은 아무 말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박항서 감독님' 전 2002년때 박항서 감독님이 하신 업적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각종 인터뷰마다 그리고 대표팀을 이끌었을 때도 늘 응원했구요. 그리고 언젠가 라디오프로그램에 나와 만일 사위로 삼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박지성선수라고 했죠? 저도 박지성선수 팬이고 꼬박꼬박 그 경기를 봅니다. 만일 박지성 선수가 저런 태클을 당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김성재 선수가 고의로 했다는 증거도 없고'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동업자 정신없이 그런 결과를 초래했다는 건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만일 박지성선수가 발목이 부러져서 월드컵을 못나간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이건 생각의 차이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걸 방송에서 나올때까지 가만 있어야 하다니... 과연 박항서 감독님은 제대로 성남 김학범감독에게 정중하게 위로의 말이라도 했는지... 김성재 선수는 고의건 아니건 모따선수에게 사과의 말을 했는지.. 경남FC 서포터스팬들은 성남 서포터스에게 유감을 표명했는지... 제 글이 쓸데 없었다면' 사과 드리구요.. 제 글이 짜증난다고 하면 더이상 경남 FC의 구단에 와서 귀찮게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경남 FC 구단에 대해서도 생각지도 않겠습니다. 승부와 승리에 앞서서... 좀더 팬들과 같은 선수들의 동업자 정신을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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