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잠잠하다가 성남팬들과 기타팀팬들이 화가 났는가?
정연복 | 2006-04-12VIEW 2168
경남 서포터스 대표분께서 성남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모따선수의 부상에 대한 사과말씀과 김성재선수에 대한 지원을 부탁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많은 성남지지자들이 모따의 부상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이번 사태가 잘 해결될것이라고 믿으면서 모든것이 진정되면서 성남지지자들도 이번 대 수원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경남구단과 당사자인 김성재선수의 모따에 대한 사과성명을 기대하면서... (잘못이 있던없던 모따는 선수생명이 기로에 선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래 어떤분은 재활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축구처럼 많이 뛰고 격렬한 운동에서는 피치에 나온다고 재활성공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90분을 풀로뛰고 전처럼 기량을 발휘해야지 성공적인 복귀인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동안 잠잠하던 경남구단의 공식 입장 표명이 있었습니다. 한쪽발이 정당히 공을 건드렸으니 잘못이 없다. 단지 모따가 바보같아서 김성재 선수의 왼쪽발에 걸려서 스스로 부상을 당했다는 요지의 성명이 있었습니다. 이글로 인해 지금 축구관련 사이트에서 이문제로 시끌시끌합니다. 네이버 스포츠란에도 이에 관련한 기사가 있구요. 그리고 대다수의 축구팬들은 이번 태클이 무모하며 비스포츠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몇분도 단지 김성재선수의 악의가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절대 정당한 것은 아닙니다. 잠잠해지던 이 문제가 다시 모든 축구팬들에게 분노를 불러 일으킨것은 경남구단의 김성재선수의 행위가 정당하다는 성명때문입니다. 경남지지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요? 하루빨리 경남구단은 메인페이지에서 지금의 성명을 내리고 원인에 대한 어떠한 변명도 하지말고 모따와 성남구단 및 팬들에게 사과하십시요. 그래야만 경남의 김진용' 산토스' 정경호 등등의 당신들의 자랑스런선수들이 피치에서 경남의 팬들을 위해 열심히 뛰다 공만 건드리는 이상한 태클에 부상당하는 것을 피할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든 리그팬들이 우리의 선수를 보호하지 않으면 그들은 젊은 나이에 한창 자신의 꿈을 이루어야하는 나이에 정당한 태클에 의해 그들의 꿈이 팬들의 꿈이 꺽일 것입니다. P.S. 경남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것은 성남의 팬들만이 아닙니다. 수원 대구등의 타팀의 팬들도 방문합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리그팬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