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재 선수의 무모한 태클! 사과해야 마땅합니다!
김정수 | 2006-04-12VIEW 2083
동영상을 보여주며 공을 먼저 터치했기 때문에 정당한 태클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김성재 선수가 오른발로 태클을 들어가면서 왼쪽 무릎으로 모따선수의 오른 발목을 누릅니다. 모따 선수 발목 꺽이는 장면을 보면 "이건 선수생명 끝났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김성재 선수가 그 방향에서 태클한 것은 잘못입니다. 무리한 태클이죠. 태클이 오른쪽에서 타원형으로 들어가야 정상인데 이건 완전히 공 못건드리면 선수라도 넘어뜨리겠다는 식으로 바로 뒤에서 들어갔으니 큰 문제입니다. 이건 곧 김성재 선수의 태클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구요. 정말 반성해야됩니다. 이 태클이 정당하다면 국내 프로리그에서 축구선수들 모두 선수생명이 끝난다고 봐야죠. 경남은 김성재 선수에게 이런 일이 재발않도록 강력히 경고해야합니다. 김성재 선수의 사과도 있어야 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