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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욕할 필요 없어요. 이미 그들 스스로 불쌍한 자들이니까요.

오주환 | 2006-04-12VIEW 2018

따끔하게 한마디 하려고 왔건만 경남FC의 태도를 보고는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예로 부터 아무리 거대하고 단단한 제국이라도 두가지 경우에는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있어요. 첫째' 그들만의 창대한 문화가 없는 경우(몽고제국의 예) 둘째' 위대한 문화가 있어도 도덕적으로 타락한 경우(로마의 예) 이렇게 두가지 경우이지요. 경남FC 그들도 꿈은 많았을 거예요. 자신들만의 팀이 생겼죠. 언젠간 맨유나 레알마르리드 같은 명문팀이 될꺼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겠죠. 그런데 이제 막 창단한 신생팀이 구단관계자와 지지자들이 한통속이 되어 살인적인 백태클에는 잘못이 없다고' 비난하는 자들의 말은 듣지 않고 오히려 자기들이 잘났다고 설처대고 있습니다. 역사도 얼마안된 팀이 벌써부터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있고' 내부에서는 반성하자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훗... 경남FC 당신들은 지금부터 무너져 가고 있는겁니다. 따끔하게 욕한마디 날리러 왔건만' 이제는 당신들이 불쌍해 보입니다. 그래요. 계속 그런 식으로 하세요. 당신들의 제국' 윤리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당신들의 제국은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정말로' 당신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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