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발 팬들을 내쫓지 마세요.

최우혁 | 2006-04-09VIEW 2107

저는 경남의 팬이 아니라서 일단 죄송합니다. 그러나 고의든 아니든 여부를 떠나... 암만 김성재 선수의 백태클이 볼을 노렸다해도... 그 반대편 발에 의해 선수 한 사람 아작나서 귀국해버렸습니다. 물론 저는 성남의 팬도 아닙니다. 저는 수원 블루윙즈의 팬입니다. 양팀의 서포터가 아닌 그저 축구팬 의 한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전 98 월드컵때 하석주 선수의 백태클에 이은 퇴장을 생각하십쇼. 2002 월드컵 포르투칼 전에서 박지성 선수에게 했던 후앙 핀투의 백태클과 퇴장을 생각해 보십쇼. 김성재 선수는 당연히 레드카드의 퇴장감에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그러나 바보 멍청이같은 심판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심판 교육을 어디서 받았는지 한심하더군요. 저질 선수에... 저질 심판이... 경기와 리그의 질을 떨어뜨리고... 그나마 들어오는 관중마저 내쫓습니다. 월드컵 지나면 다시 프로축구 가 부흥할거라구요 ? 아주 잠깐은 그렇지 않겠죠. 하지만 그 몇달간입 니다... 오래동안 사랑받는게 아니라' 월드컵의 아쉬움때문에 잠깐 관심받다가 다시 내팽개쳐지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관심받을려면... 경남의 팬들도 그러시면 안됩니다. 암만 내 선수지만.... 준열히 꾸짖고 야단쳐야 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대팀 선수의 백태클에 이영표 선수가 무릎 부상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상대팀의 감독도 자기 팀 의 백태클한 선수를 비난했었습니다. 박 감독이 못하면... 경남의 팬들은 비난이 아니라 야단을 치시고... 앞으로 그런 더러운 플레이를 하지 말것을 구단에 요청하십시요. 깨끗하게 패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더러운 방법으로 승리하는 거나 무승부하는 것보단 훨씬 낫습니다..... 김성재의 백태클에 당한 그 브라질 용병은 축구를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단 소식이 있습니다. 암만 남의 나라 선수지만.... 브라질의 환경에서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도 축구에 모든 것을 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인생이 지금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것도 타국땅에서 악질 선수의 반칙 하나로요..... 경남 FC 의 팬 여러분들... 구단 관계자 님들...... 그 브라질 선수에게 정중히 사과 하십시요... 그것이 한국에서의 사람의 도리입니다... 그런 도리도 져버리는 구단.... 10 개' 20개 생겨도 반갑지 않습니다... 연고지 내팽개치고 야반도주 하는 쓰레기 팀과 질적으로 별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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