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서 생각합시다..
최재훈 | 2006-04-07VIEW 2127
만약에 정경호 선수가 경남에서 6년간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경남의 간판으로 경남하면 정경호 선수가 생각날만큼 그렇게 되어버렸지요.. 그치만 경남구단의 재정이 안좋아서 실력있는 정경호선수를 돈많은 수* 이나 울* 같은데 비싼값을 받고 보내야했지요.. 그리고 난후 상대편으로 처음 경기를 한후에 그동안 성원에 감사한다고 인사하러 오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실제로 많은 선수들이 그렇게 하고 있구요.. 전남에서 수원으로 옮겼을때의 김도근' 수원에서 전남으로 옮겼을때의 고종수' 전북에서 성남으로 옮겼을때의 김도훈' 인천에서 수원으로 옮겼을대의 이정수 등등등 관례처럼 되어버린 이런 정겨운 장면에서 왠 심통인지 알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