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의 여지가 있는 글
정재승 | 2006-03-21VIEW 1979
생전 K리그라는 거는 보지도 않고 살아 왔지만 고향에 프로축구단이 생기고 도민주를 공모한다고 해서 주주도 되고 인천에 사는지라 창원에 가서 축구는 보지 못하지만 TV로 우리 고향축구단의 경기도 보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신생팀이니깐 2년정도 자리를 잡기 힘들겠다.... 뭐 이런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아무레도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먼저 제가 생각할때는 지금은 비록 창원에서만 경기를 하지만 분명 경남FC는 경남도민이 한푼두푼 모은 돈으로 만든 구단입니다 지금은 경기장 문제가 뭐다해서 창원에서만 경기를 하지만 자리만 좀 잡히고 경상남도에 K리그 규정에 맞는 축구장이 많이 지어진다면 진정한 경남FC가 될것입니다. 물론 이런일이 있기 위해선 각 시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구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각 시장후보들은 이런것도 감안해야 되리라 봅니다. 반론의 여지는 있지만 현재 국내 프로스포츠 중에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야구입니다. 그중에서 인기 구단인 롯데자이언츠가 우리 고향의 연고를 주장하고 있는 구단이구요... K리그의 늦은 경기 템포나 경기력 문제는 축구팬들을 축구장에서 눈을 돌리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방송사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이 모 스포츠 채널의 경우 야구시즌이 시작하자 마자 끝날때까지 경기 중계 편성을 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창단한 경남FC 그러나 성공한 구단의 사례도 있지요 '인천 유나이티드' 제가 야구의 광적인 팬이라 문학야구경기장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만' 인천이 야구의 도시라고 하지만 이제 인천은 축구의 도시로 바뀌어야 될것 같습니다. 야구장보다 축구장이 사람이 더 많터군요... 뭐 현 인천 연고팀의 이런저런 문제떄문도 한목하지만 인천유나이티드의 마케팅 전략은 대단합니다....... 이런 마케팅 전략을 우리 고향축구단에도 적용해 주십시요. 결론적으로 경남FC는 경남도민들의 한푼두푼 모아 힘들게 만든 축구단입니다. 그 구단의 선수는 열심히 뛰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구단의 직원들은 이 구단을 명문 구단으로 만들 의무가 있습니다. 그 구단의 팬들은 열심히 응원해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이런 의무를 져켜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