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전재욱 | 2006-03-06VIEW 1986
연간회원권을 사는 이유는 맹목적으로 많은 경기를 저렴하게 즐기기 위해 구입을 합니다. 물론 편리를 위해 구입하시는 분들고 있겠지만 연간회원권을 구입하신 어떤 누구라도 전경기를 전부 관람하고자 했기에 구입하셨을겁니다. 하지만 홈경기가 마산 창원으로 김해로 진주로 막 이렇게 흩어져 분배가 되어버린다면 연간회원권을 구매하신분들을 그냥 막 표현으로 농락한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표현해서 창원에 사시는 모씨가 연간회원권을 구입했는데 총 20경기중에서 창원에 10경기 마산에 5경기 그 외 지역에 5경기가 배정되었다고 생각해보면 창원 지역팬이 구매한 연간회원권의 실질적 가치는 창원에서 열리는 10경기밖의 가치밖에 되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어느 누가 연간회원권을 구매해서 경기장 놀러올까요. 만약 마산 그리고 그외 시군에서 반발이 심하여 홈경기를 타지역에서 많이 치르게 된다면 구단에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고를 두고 운영하는 구단은 팬들의 절대적인 지원을 받음으로서 성장하고 구단은 그 지원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더욱더 좋은 서비스를 베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연간회원권의 위치는 최고 위에 있다고 봅니다. 구매하는 팬 입장에선 전경기를 관람하러 오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니깐요. 구단을 위해 소비하고 열성을 보여주겠다고 약속을 하는거니깐요. 아무튼 연간회원권의 위치는 확고하고 그 팬들 구매자들을 생각해서라도 구단의 적절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보네요. 지금 상황처럼 구단 홈경기가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이면 팬들은 그러한 약속 보장해줄수 없습니다. 구단에서 홈경기 개막이전에 확실한 답을 제시하시어 많은 팬들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경남FC 공식구호였던가요. 창단의 열정으로 승리의 기쁨(감동)으로? 이런 대답은 없기를 기대할께요. '창단 할때 그 열정으로 회원권 구매고객님께서는 멀더라도 알아서들 관람하러 오세용~'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