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글 한번 적어 봅니다.
천순일 | 2006-02-22VIEW 2010
도내에 프로축구 경기를 치룰만한 시설을 갖춘 곳은 몇군데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프로축구는 경기장만 있다고 해서 치룰 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에 따르는 자반시설이 따라 주어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단 입장에서는 충분히 도민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 해 주는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되지만 현재 도내에 있는 운동장들은 그만큼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구단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진주에서 경기를 보기 위해서 진주공설운동장 인공잔디 교체건을 반대하기도 해 봤고 했지만.. 단순히 경기장만의 문제만 가지고 해결 될 것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김해운동장 전국체전을 치를 정도로 우수하긴 하지만 전광판문제나 경기장 규격면에서 그리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건에서 조금은 미흡함이 있지 않은가 생각되어집니다. 오래 시간을 준비 해왔지만 막상 뚜껑 열어 놓고 보니 도민들의 입장에서 못마땅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건 당연한거라 봅니다. 구단 입장에서도 그런 문제들은 충분히 착안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스포츠 경기가 창원에만 집중 되어지는것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넓게 봐서 충분이 그런 여건을 마련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지방 자치단체의 힘에 의해서 움직여지는게 아닌가 생각되어지네요.. 그 대표적인 예가 함안군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네요. 당장에 구단을 두고 실망의 글을 올리기 보다.. 지금 살고 계시는 김해시에서 체육시설 확충과 시민들이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우선 되어진 후에 구단에 의견을 내 놓으시는게 순서 일 듯 생각 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