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초의 여유속에 담긴 사랑

김태우 | 2006-02-06VIEW 1880

3초의 여유속에 담긴 사랑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전 3초만 기다리세요..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출발 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경적을 울리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세요..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려요..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르니까요..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 주세요.. 혹시 그 놈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길을 가다가 아니면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그리할 것이니까요..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세요..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것이니까요.. 죄 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때 욕하기전.. 3초만 생각해보세요.. 내가 그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좋은 글처럼 조금 여유를 가지고 우리 경남FC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게 어떨런지요? 바쁜 일상속에 여유를 갖긴 힘들겠지만 그 여유가 없다면 구단 홈피에 들어와 시간떼우는 사람들이 없다고 봅니다. 3초면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글 작성 하고 3초만 투자해서 글을 읽고 올린다면 이런 불쾌한 일들이 없다고 봅니다. 개개인의 소중한 글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얼굴 찡그리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뜻밖의 대설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우리 선수들 감기 조심하시고' 경기장에서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경남 화이팅~~~~~~가자 2006 K-리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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