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김광호 | 2006-02-06VIEW 1942
저로서도 사실 부천의 일들은 참 같은 서포터 로서 가슴아프고 실망스런일이 아닐수가없습니다. 더군다나 전구단 100% 찬성을 듣고 좀... 참 어의 없었죠. 그런데. 경남FC 지금 창단한지 불과 한달 좀 됐습니다. 아직 개막전도 못치른 상태죠? 그런상태에서 저런 난감한 결정을 하시오! 라고 한다면 바로 자신이 그 상태에 직면한다면 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 반대 하겠나요? 솔직히 가슴속으로는 참.. 어의 없는일이네... 반대하고싶다 ... 라고 생각해도 어쩔수없이 울며겨자먹기 아닙니까? 그건 우리 경남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구단에서도 서로 겻눈질해가면서 눈치보고 구단의 미래와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어쩔수없이 내린 결정도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보고 말해야 할듯한데요. 내가 만약 제주도 가 연고지라면 철저하게 연고이전에 반대했겠죠. 물론 경남이라도 연고이전 하는것 절대적으로 반대죠. 그런데. 구단측에서 바라본다면. 나하나 개인만 생각한다면 반대했겠지만. 딸린 사람들이 몇입니까? 일단 구단사람들. 그리고 서포터. 그리고 지역민 그리고 도민... 거기다가 스폰서 까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