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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이창엽 선수! 화이팅!!!

이진수 | 2006-01-31VIEW 1988

이창엽선수를 대전시티즌 창단멤버시절부터 지켜보고 좋아해온 팬입니다. 대전시티즌에서 몇년더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하길 바랬는데' 대전을 떠났다니 너무 아쉽네요... 크게 드러나진 않지만 매사에 근면성실하고 겸손하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때도 열심히 연습하고' 경기에 참여하면 최선을 다해 운동장을 누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는데.... 경남 FC에서도 동료들과 멋지게 그라운드를 누비길 바랍니다. 신생구단인 경남 FC 모든분들께 도움이 될까해 몇 자 적습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위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징기스칸 - 경남 FC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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