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냥 한사람의 지지자로서 N석에서 뵙겠습니다...

장상현 | 2006-01-30VIEW 2048

한동안 그냥가만히 그냥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있습니다. 공식 서포터즈... 한사람의 지지자로서 한팀을 응원하는데 공식 비공식이 있습니까?? 그리고 어떤글에서는 붉은 악마 이야기도 나오는 글도 있었구요.. 하지만 지금 여기는 경남 FC의 한사람의 지지자로 다시 모인것뿐입니다. 저도 저나름대로 경기를 많이 봐왔습니다. 국대 경기든 K리그 경기든 해외 리그나 해외A메치 게임들등등요.. 과연 그런것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저는 잘모르겠던에요?? 그냥 공하나 굴러다니는데 22명의 사람과 1명의 주심과 2명의 부심 들이 왔다갔다 하는것만 보이고 다른것은 안보이던데요... 그냥 공하나에 수많은 사람들이 뛰어다니고 그것을 지켜보는 수많은 이들이 있다는거 말고는 저는 도저히 다른점을 찿을수가 없네요. 저도 한사람의 붉은 악마인입니다. 물른 2002년이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그중에서는 부정적인면도 있으며 우리의 순수한 본질과는 퇴색되어 버리고 잘못나가는 방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로직 공하나 좋아해서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고 공하나에 웃고 울고 삶의 낙으로 여기는 순수한 이들이 더많은것이 사실입니다. 국대경기가 싫으시면 보지마십시오... 저는 잡식성이라서 그냥 공이라면 다 좋습니다. 공이라는 순수 재료에 K리그'국대 경기' 해외리그경기'해외A메치경기라는 양념이 부합되어서 독특한 그들만의 리그나 대표 경기가 된다고 생각이 드는 접니다. 비교가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순수한 쌀이라는 원재료에 뽁음밥을해먹든 뻥튀기를 해먹든 자기가 좋아하면 그만아닌가요? 자기가 싫다고 남먹는거까지 이래라저래라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자기가 싫어하면 그냥 조용히 안하시면 됩니다. 조금있으면 개막전입니다. 그러면 저는 그냥 골대뒤에서 경남FC를 응원하는 일인으로서 썹팅을 하겠습니다. 붉은악마단원이 아닌 경남 FC의 열혈한 써포터의 일인으로서요. 그리고 지금 조용히 준비하시고 계시는분들도 마창진 붉은악마에서 활동하시던분들이 물른 많기는 하지만 그들도 붉은악마 자격이아닌 순수히 경남FC의 지지자로 모인것이니 그냥 지켜보십시오. 우리의 응원방식이나 우리의 열정 표현방식은 골대뒤에서 강력한 화력을 지원해주는 12번째선수이니까요. 맘에들지 않으시면 그냥 일반 관람석에서 우리의 방식을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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