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수원과의 단순비교는 무리가 있을거 같습니다.

임태희 | 2006-01-27VIEW 1985

연간입장권을 3만원에 판다고해도 어디까지나 연간 입장권일 뿐이고.. 그것도 암표상으로 흘러가지 않는 전용카드형식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기존구단들의 연간입장권은 입장권 묶음이었습니다. 암표상등지로 유출되기 일수였죠..) 그리고 구역도 W석과 N석(월드컵경기장을 치뤘던 경기장같은경우는 크게 동서남북의 4가지 구역과 각 구역마다 1층 2층으로 섹터구분이 되죠. 물론 보통 본부석인 E석과 나머지 일반석으로 구분들 합니다만... 수원의 연간회원권은 전용 구역을 지정해줌으로서(그것도 특석으로 구분되었던 구역으로) 연간회원과 비회원과의 차별성을 줬고요... 중요한건 이건 일본의 니이가타 알비렉스가 대성공을 거뒀던 제한적이면서 특정한 인원에게 단 한번만 제공했던 무료입장으로 인한 관중유치전략이나 작년 인천의 레플리카마케팅을 벤치마크 했다고 봐야하거든요... (전자를 그대로 도입하기에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예약시스템 덕분에 후자는 주-부가 바껴서 입장권이 레플리카 구입의 보너스로 격하된감이 있고요..뭐 결국 인천의 목표는 3만정도의 평균관중을 확보한후 2만~2만5천수준의 전용구장을 만들고 입장권 가격을 적당한 수준까지 올려서 안정적인 입장수입을 확보할려고 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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