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영국축구문화랑은 정말 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이 있죠
박성홍 | 2006-01-22VIEW 1990
EPL 많이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프로축구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는 서포터즈라는 개념자체가 없죠 ... 축구를 좋아하고 연고팀을 사랑하는 누구라도 팀의 져지를 입거나 져지가 비싸다면 티셔츠를 입고와서 누구하나 할거없이 목청 높여서 응원하죠 그리고 누가 뭐라 하지않아도 스스로 흥겨운 감정에 노래를 부르고 누군가 모르게 시작된 노래가 경기장 전체로 퍼지고... 이 게시판에서 공식이니 비공식이니 운운하고 이 쪽 저 쪽 편가르기 하면서 파벌짓는 축구문화 정말 추잡해 보입니다.. 도민주 공모안한거 후회하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그것도 아니군요 정통성'적자성'공식'비공식 운운하면서 우리가 원조다 너네는 아류다... 신라시대 성골'진골 운운합니까 지금 ??? 썩어빠진 대한민국 정치판과 이 게시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싸움이 뭐가 다르죠 ??? 아주 단체로 코미디를 하고 자빠졋죠.. 아주.. 호성님 저도 앞으로 경남FC 축구관람하러 갈때는 서포터즈들 피해서 사복입고 조용히 응원할겁니다... 저런 추잡한 집단문화 저런 집단 문화라면 아주 피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