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철 님과 김광호 님의 글을 읽고 ..
정대준 | 2006-01-22VIEW 2014
안녕하세요.. 저도 단디 소속입니다. 3년전에 FC경남서포터스로 다음 카페에 문을 열때 회원팀장을 맡았던 창단 맴버 입니다. 설론을 무시고 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박균철님과 김광호님 왜 그렇게 싸우시나요?? 둘중에 하나의 썹터만 살아 남기를 바라시나요?? G-wave 냐 아니면 단디 냐?? 둘중에 하나만 살아남아서 뭐가 좋죠?? 두개의 썹터들은 축구를 좋아서 모였습니다. G-wave는 붉은악마에서 만들어지 경남FC썹터. 단디 는 붉은 악마를 떠나 경남 도민들이 모여 만든 경남FC썹터. 분명히 만들어진 계기는 경남FC 썹터로 만들어졌지만. 만들어진 절차는 다르게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두개의 썹터는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경남FC 의 창단을 분명히 원하고 있었고요.. G-wave와 단디 여러분.. 3년간의 싸움이 질리지도 않습니까?? 저는 단디로 활동하면서도 왜 G-wave랑 화합을 못하는 걸까.. 화합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대로라면 경남FC 창단되면 어떻게 할려고.. 이렇게 생각하면 걱정 했습니다. 지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 공식 썹터다.. 어느 쪽이 비공식 썹터다.. G-wave 와 단디 썹터.. 그렇게 공식 썹터가 하고 싶으신겁니까?? 공식 썹터가 하고 싶으면 구단에 찾아가서 공식 썹터를 정해주십시오.. 라고 하십시오.. 그럼 순수 도민이 모인 썹터가 무슨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구단에 돈주고 인원 모아서 썹터 만들면 되죠... 그럼 공식 경남FC 썹터가 되잖아요.. 지금 이 시점에 하나로 뭉쳐야 하는데.. 2개의 썹터로 갈려서 뭐하는 겁니까?? 하나로 뭉치기는 힘들겠죠.. 그랗다고 하나로 안 뭉치고 2개의 썹터로 남아 있을껍니까?? 2개의 썹터가 모여서 얘기하고 대화로 풀어나가야죠. 강자가 살아남고 약자는 강자쪽으로 먹힐 껍니까?? 어떻게 해야 할찌는 양쪽 썹터들의 몫입니다. 누가 해 줄수도 없구 누가 정해줄수도 없는 것입니다. 2개의 썹터가 서로 해결해야 하는 일입니다. 어떻게 하실찌는 모르겠지만.. 양쪽의 대표들이 모여서 얘기하고 화합하십시오. 그리고 회원들의 대표들의 결정에 말없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회원들중에 한명이라도 삐껏하면 또 반란이 일어납니다. 이제는 양쪽 대표들이 결정해야 합니다. 분명히 구단도 갈라진 썹터들은 원하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구단이 원하는 단합된 썹터가 되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