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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ltra Nuclears 2005'

박균철 | 2006-01-20VIEW 2344

여러분 혹시 'G-wave'라고 들어보셨습니까?? 2002년 월드컵동안.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움직였던 '마창진 붉은악마' 회원들.. 그들의 열정은 붉은악마 안에서도 최고였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열정적일수 있었던것은' 어찌보면 서러움였을지도 몰랐습니다. 마창진붉은악마의 회원들 대부분은 '다른고장'의 프로팀의 서포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프로축구에서 '다른고장'의 이름을 소리쳐 부르고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는 '완전한 나의팀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팽배하였습니다.. 나는 이곳의 사람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말이죠.. 그리하여. 그들은 결심했습니다. '우리고장의 우리의 팀을 만들자' 라고 말이죠 그리하여 2002년 그들은 'Now Loading...... 경남FC'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G-wave'를 조직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켐페인 및'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중 가장 큰 사건이 바로 '8.15 치욕' 이라고 불리는 '2002년 올스타전' 이였습니다 . 'G-wave'는 경남FC의 홍보를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열정을 전국의 축구팬들에게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G-wave'는. 철저히 '외부인'이였습니다.. 그토록 월드컵때 열정적이였던 그들.. 하지만 거기서. 그들은 자신의 팀이 없었기에' 소리도 칠수 없었고' 노래도 부를수 없었습니다.. 단지. 우리의 팀이 없는것에 .. 서러워하며..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창원에서 또한. 경기가 있었습니다... 부천과 울산의 경기로 짐작됩니다.. 그들은. 거기서도.. 소외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고장을 소리쳐 부르고 싶었으나.. 팀이 없기에... 또.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눈물과 서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2003년.. '마창진붉은악마'와 'G-wave'의 주축들이.. 줄줄이 군입대를 하고.. '마창진붉은악마'의 지회장이 바뀜에 따라..그들의 계획은 점점 백지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04년.. 그들은 경남FC 의 적극적 지지자에서.. 소극적 지지자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경남FC에 대한 열정은 식은게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2005년 .. 군대에 갔던. 그들은. 한명씩 제대를 하였고.. 그들은 다시 뭉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곳 경남에.. 진정한.. '지지자문화'를 꽃피우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Ultras를 들어보셨습니까?? 우리가 말하는 '축구서포터'의 기원은 '그리스'의 토르치타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느샌가..N석(골대뒤)에서.. 통일된 노래와 구호를 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최초의 서포터 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잉글랜드.. 이탈리아..남미.. 등으로 전파되게 됩니다. 잉글랜드에서는 '리버풀'에서 시작되었는데.. 그들은 골대뒤에서. 같은 옷을 입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들은 'The kop'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잘못된 서포터의식으로 인해.. '훌리건'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는 Ultras가 생기게 됩니다. 그 배경은.. 그때 한창 이탈리아는 정치적상황이 심각했고.. 노동자들은 'Ultras'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그들은 길거리에 단체로 떼지어 다니면서. 노래와 구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축구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통일된 복장' 구호' 노래를 하면서. 경기가 어떻든간에 '영원히 너희들을 지지한다' 라는 이념아래 그들을 지지하였습니다^.^ 어떤이들은 'Ultras'란것이 일본문화다.. 라고 하는데.. 일본의 '울트라니폰'도 이러한.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것입니다. 그리고 남미에서는.. 화려함과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인차다' 문화가 생성되게 됩니다.. 2002년 그렇게 열망하던.. 전국에 내놓아도. 축구에 대한 열정은 뒤지지 않았던.. 그들이. 다시 뭉치려고 합니다.. 바로. 'The Ultra Nuclears 2005' 로 말이죠.. 이 이름에 대해서 풀이 하자면.. 'The' 는 우리의 이름을 고유명사화 시키자는 우리의 의미입니다 'Ultra'는 우리가 지지하는 성격을 뜻하는 것입니다. 'Nuclears'는 우리는 후방의 지지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후방화력은 핵폭탄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핵폭탄 같은 후방화력이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2005'는 그들이 다시뭉쳐'' 뜻을 모은날을 말합니다. 여러분.. 경남FC를 사랑하십니까? 그들의 영원한 강력한 지자가 되고 싶습니까?? 그럼 저희의 뜻과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팬클럽'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왜냐하면 경남FC의 지지자로서. 후방화력을 지원하기 위해 있지.. 한사람만의 팬클럽으로써. 힘없는 서포팅 은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목소리가 작아도 좋습니다.. 박수소리가 크지 않아도 좋습니다. 경남FC의 영원한 지지자가 되고 싶다면.. 그 열정에 동참하고 싶다면.. 저희와 함께 해주셨음. 합니다.. 아직은.저희가.초기단계라.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어떠한 정치적. 상업적인 목적과 연결을 배제한채.. 나아가려 합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N석에서 저희와 함께 지지해주실분은 가입해 주셨으면 합니다. 세이클럽 동호회 에서 'fcgn'으로 찾아오시거나.. 'http://cafe.sayclub.com/@fcgn'으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열정을 가지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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