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탄생만으로도 만족..'
박상인 | 2006-01-05VIEW 1982
물론' 여러가지 상황이 맞추어 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기엔' 우리나라의 축구 인프라가 - 규모가 작다는 얘기가 아니라' 시각적인 것입니다. - 잘 형성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럽처럼' 축구에 목숨을 거는 국민이 유럽만큼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 팀 하나 생기는 것 자체로 만족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에서 팀이 생기면' 시와 도 사이의 관계가 좀 그럴것 같다는 말씀말인데요. 전 그게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그러면 더비의 탄생 아닙니까? 도와 시와 재정적으로 그나마 충분한 도와 시민들의 똘똘뭉치는 시의 FC 정말 재미있어 보입니다. 같은 도에 축구팀이 생기기 시작하면 도민 축구단도 계속 유지되긴 힘들어 보이긴 하군요. 그럼' 나중에 연고 - 현재 창원을 하고 있으니' 창원 확률이 제일 놓군요 - 를 다시 재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선 경남FC가 상책은 안 되어도' 중책은 되어 보입니다. 창원에 창원LG라는 프로 농구팀이 있습니다만' 바로 옆동네에 제가 살고 있지만' 저희 홈팀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 200? 년도 챔피언 결정전일때' 원주TG와 창원LG가 창원에서 붙은 적이 있었죠. 프로의 연고지화를 외치던 저도' 그땐 원주를 응원했었죠? 팀을 대표하는 이름자체에서 연고 의식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엔' 현재 경남FC가 적절해 보입니다. 나중 일은 일단' 나중에 생각하죠. 당장 고쳐야 하는' 폐단 같은 것은 아닌걸로 생각되네요. PS : 대전분(?) 같지만' 여러가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반응을 보아하니' 글을 쓰실 때' 저희 경남FC에서 대해 좀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엠블럼 등에 관해서는 저희도 초기에 불만이 많았지만' 일차적으로 결정된 내용에 대해서는 불만은 갖는 경남인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