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구단의 아쉬운점...
김진석 | 2006-01-03VIEW 2356
경남구단이 창단된것에 정말 기뿌다. 그러나 아쉬운점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연고지 명칭과 엠블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경남fc가 아니라 경남 유나이티드겠죠. '경남연합" 프로축구단은 기본적으로 도시가 기본 단위 입니다. 전북도'전남도 경기장이 있고 주거점도시를 연고지로 정해야 합니다. 전북'전남'경남은 너무 광범위 합니다. 예를들어 전남의 광양은 광양FC로 바꿔야 할듯...만약 목포나 여수에 축구단이 만들어 지면...이들은은 전남 구단에 포함되는 2군구단 입니까?? 학실한 지역 연고제가 아니라 이런 연고방식은 팬의 애착심을 떨어 트립니다. 지금의 케이리그가 관중이 없는 이유중에서 가한가지로 이런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와 비슷하게 너무 실업축구단 같다는 이유와 함께 말이죠... 도대체 수원구단인지'삼성구단이지?? 이런점에서의 경남구단은 서민구단이게 너무나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창원 fc가 가장 합당할듯... 그리고 엠블렘... 솔찍히 실망했습니다. 엠블렘을 멎지게 만들수는 없나요?/ 이제 우리도 그만 만화적'민화적 화풍을 버리고 그지역을 대표할수 있는 그런 엠블렘을 만들어야 합니다. 울산현대의 호돌이...올림픽부터 "호돌이" 사용하더니 지금까지 사용하네... 전남의 용돌이...(지금은 가시마와 비슷하지만 그래더 낮다) 전북현대의 모터즈..그냥 달랑 글씨 한줄이 엠블렘이다. 대전의 엠블렘을 보세요.."백제대향로" 를 이용해서 아주 멎지게 표현 했습니다. 유니폼을 사라면 대전것을 사겠습니다. 유니폼에는 그 도시를 상징하는 것을...역사적으로'상징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도시와 차별이 강하게 되고...라이벌의식과 구단에 대한 애착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엠블렘 잘만들어서 각종 용품과 유니폼을 팔면 구단의 재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도 엠블렘 잘만들어서 100년넘게 사용하는 그런 엠블렘을 만들어야 합니다. 경남의 엠블렘은 너무 추상적이고 촌스럽고' 애니맨틱한 면이 있습니다. 군함조가 지역의 상징 입니까?? 경남이면 신라나 가야의 전통문양과 역사적유물을 골라서...잘 만들수 있습니다. 경주의 천마도를 연상해서 만들면 되구요.아님 가야의 기마인상을 형상화 해도 되구요. 그런데.야구단처럼 너무 에니틱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분명 훗날에 엠블렘교체의 목소리가 나올 겁니다. 이참에 엠블렘븡 시민공모하고 시민투표로 만드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