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생길때도 느꼈지만.엠블렘이랑 일처리 등
박현수 | 2005-11-01VIEW 2025
그땐 후보작중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작품이 있었는데... 그거 무시하고 결국 지금 쓰고 있는걸 택하더군요.. 투표같은건 형식 같아보였습니다.. 그 엠블렘이 지금의 대구거보다 차라리 낫던데... 대구도 그렇고 이번 경남도 그렇고... 중요한걸 간과하고 대강대강 넘어가려는 것 같습니다. 엠블렘이랑 팀명칭' 유니폼 같은건 축구(특히 클럽문화를 지향할땐)에서 생명인데.. 왜 그리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지... 이미 축구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팬들은 프리미어리그나 하다못해 J리그 팀들의 엠블렘처럼 이쁘고 멋진 것에 익숙해 있는데... 답답할 뿐 입니다.... 하긴..한국프로축구연맹도 J리그연맹 못따라가는데..기대 안합니다... 제발 이름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를 수렴해서 좀 멋들어지게 만들고 엠블렘도 무조건 다른 회사에 의뢰했다고 끝내지 말고 FEEDBACK을 받아서 수정을 하던가 뜯어고치던가 좀 성의를 보였으면 합니다. 처음 출발부터 일방적으로 나간다면... 경남축구단도 결국 그들만의 팀으로 전락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