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 더 작성하겠습니다.
김영일 | 2005-10-28VIEW 1932
구단관계자께서는 "축구팬은 10대'20대'30대만 있는게 아니라 중장년층도 있으니 10대에서 30대의 눈만으로만 보지말고' 중장년층의 의견도 존중하자."라고 변명아닌 변명으로 임하실수 있겠지만..... 그거 아세요? 최근에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로축구를 가장 즐기는 계층은 20대이며 그다음으로 10대와 30대가 즐긴답니다. 마케팅을 할려면 그들의 눈에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눈이라는게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라도 어떤것이 멋이 있는지는 잘 아십니다. 제가 앞서서 말했듯이.... 엠블럼은 구단의 얼굴입니다. 그리고 추후에 유니폼을 비롯한 여러가지 구단의 상품들에는 엠블럼이 고스란히 얹혀지게 될겁니다. 두렵지 않으세요? 정말 야심차게 다른구단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해볼라고 했는데 엠블럼때문에 다 됀밥에 재뿌린 꼴이 된다면.... 정말 심사숙고 하십시오. 그리고 다른시민구단이나 다른구단의 사례를 철저하게 면밀히 분석하십시오. STX랑 200억 스폰서쉽 맺었다고 끝난게 아닙니다. 시민구단'도민구단의 같은경우에는 철저한 경영이 아니면 적자판인 K리그에서 정말 살아남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닐꺼라 제가 믿어의심치 않지만..... 미래가 확실하다면..... 다른구단의 모범이 될것이며' 여러도시의 시민구단'도민구단의 창단에 활력소가 될겁니다. 작게봐서는 경남도민구단..... 크게봐서는 K리그와 한국축구의 장래를 생각해서라도.... 엠블럼은 다시한번 생각해주십시오.... 제발 부탁합니다. 경남팬이 아니라 이렇게 부탁할 자격도 없지만..... 정말 K리그와 한국축구를 수년간 사랑해온 팬으로써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아래는 기사입니다. 프로축구단을 창단하신분들이시니 물론 보셨겠지만... 그래도 명심하시길 바라며 기사 하나 남깁니다. 프로축구팬 40% '20대' [스포츠한국 2005-09-23 08:18] 프로축구에서 20대 팬층이 가장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축구연맹이 스포츠전문 리서치 업체인 SMS Korea에 의뢰해 지난달 21일 열린 K리그 올스타전을 찾은 관중 가운데 207명을 개별면접 조사한 결과 20대가 40.2%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10대가 23.7%로 2위를 차지했고' 30대가 17.4%으로 뒤를 이었다. 40대는 15.5%로 30대와 별 차이가 없었으나 50대는 1%에 불과했다. 직업별로는 학생이 49.3%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고' 이어 회사원(30.4%) 자영업(9.2%) 순이었다. 축구장에 함께 가고 싶은 동행인으로는 친구(44.4%) 가족(34.3%) 애인(13%) 순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들은 매점(21.3%)을 가장 불편한 경기장 시설로 여겼고' 매표소(13.5%)와 주차장(13%)도 불편한 시설로 뽑았다. 가장 적절한 입장료로는 31.9%가 8'000∼1만원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