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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의 문제입니다

김근석 | 2005-10-11VIEW 1856

눈감고 봐도 짜고치는 고스톱인 '공모전'으로 팬들을 기만하는 구단에게 쓴소리 해주는것이 바로 그 '팬'들만이 할수있는 사랑의 매입니다. 그 불만을 응원으로 바꾸라니요. 한 사람이 디자인한 (일반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땐 그저 구단관계자나' 윗선에서 "이렇게 만들어"해서 대충 하루만에 뚝딱 나온것같은데..) 엠블렘을 내놓고 '심사숙고해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다섯작품을 후보로 내놓았습니다'라니' 이건 팬들을 기만하는걸 떠나서 초장부터 뒷통수 때리겠다는겁니다. 솔직히 말하면요' 이런식으로 눈감고 아웅하는 구단이 제대로 굴러가는 꼴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미 팀이름 정해놓고' 이름 공모전한 FC서울 (aka GS)이 그랬죠. 그래서 더 안타깝고 속이 쓰린겁니다. 이건 응원으로 바꿀만한 일이 아니라' 더 거세게 항의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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