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경기 당일 일반석으로 입장한 후 W좌석(지정석) 구역으로 이동할 때 검표 확인용으로 손등에 찍어주시는 '스탬프(도장)' 방식에 대해 개선을 요청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스탬프를 찍은 후 잉크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하다 보니, 당일 입은 옷에 잉크가 계속 묻어나는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축구장 올 때 입는 소중한 유니폼이나 아끼는 옷이 오염되어 매번 세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큽니다.
구역 간 이동 확인 및 부정 입장 방지를 위한 게이트키퍼의 확인 절차가 꼭 필요하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현재의 도장 방식보다는 의류 오염 우려가 없는 검증된 스티커 부착 등 다른 대안을 강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팬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단 측에서 이 작은 불편함을 귀담아들어 주시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