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철 대표 이사는 성적에 책임이 없나?
김현지 | 2024-06-04VIEW 811
지현철 대표 이사는 지금의 성적에 자유로운가?
왜 감독과 선수들만 질타를 받아야 하는가?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뭘 했는가?
지금의 성적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단 한번이라도 해봤는가?
단장님은 어웨이 버스안에서 써포터즈랑 많은 이야기를 들어 주셨다.
소문에는 대표이사는 그냥 자리만 보존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팀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찾고 화가난 팬들의 목소리를 들어봐라.
그리고 지금의 성적은 감독이 시즌 후 책임을 져도 된다.
1부에 전북(10위), 서울(9위) 팀들도 현재 진행중이다.
대표이사에게 바란다.
프로 감독은 3년 이라는 시간을 준다.
1년차 전에 감독의 색깔을 바구기 위한
2년차 자기만의 색을 팀에 입히기 위한
3년차 결과를 두고 평가한다.
참고로 경남은 작년에 있었던 글레이손 모재현, 원기종, 박민서 팀에 중심이였던 선수도 못잡아주고 예산도삭감 시키고
대체할 선수를 선수 보강 기간에 채워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기간에 보강이 안되면 대표이사 때문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