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형 | 2019-08-24VIEW 4434
빛나는 손정현선수의 선방과 더운 날씨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는 박수를 보냅니다.
2019-08-24 13:27:41
구단주가 와서 즐거운 축제에 흥이 더남. 축구장 관리.잔디포함.스텐드,청소 기타 .. 다 업체에서 알아서 함.
과거 구단주가 경남FC를 없애려고 한 것을 역사에서 사라질뻔 한 경남 FC를 현재 있게한 것은 김종부 감독 덕분입니다.
눈쌀 찌푸리게 이런 글은 정치하는 곳에서나 쓰시고,,,,저는 축구를 35년 넘게 하고 있어요. 야구장은 한번 가봤슴.
글 쓴 분은 실망이니 노력이니,부끄러운 일이니 아주 이상한 단어들을 나열하면 읽는 사람 기분이 아주 ... 보아하니, 정치냄새가 무더나는데 거기서나 글을 쓰시오...
2019-08-30 14:07:26
아참...한가지 더 말씀드자면 운동장잔디 관리에 신경쓰야 하는데 어제 행사시에 모든 분들이 구두를 신고 운동장에 입장하시는 모습에 실망스러웠습니다. 야구장에는 잔디보호 차원에서 구단 직원들이 어느 누구도 운동화 아니면 출입을 못하게 했습니다.
2019-08-24 12:00:36
아~~~ 저랑같은 생각을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네예!
경기내용은 수원이 앞서지만 결과는 경남이였네예.
구단주의 기운이였나...ㅋㅋ
그린키퍼가 봤을땐 구둣발의 잔디입장은 구단프론트의 명백한 실수입니다.
2019-08-24 13:04:23
머 눈에는 머만 보인다더니 정말로 안타깝네요. 여기서 정치 이야기가 왜 나오죠? 나는 당신보다 축구를 더 했으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은거 같네요.ㅎㅎ 그리고 야구장을 한번 더 가보면 생각이 달라지겠네요. 축구만 보지말고 우리나라 프로스포츠를 다 보고 비교 해 보시기를...그리고 용역업체 선정하고 준비시키는 모든 책임은 구단 프론트와 사장입니다. 프로에서 운동을 안해보고 하는 소리 같네요.ㅎㅎ조금 더 공부 하세요. 그리고 저는 김종부 감독과 선수들에게는 불만이 없습니다. 정치색이 보이는 분 반성하시길~
2019-09-02 20:59:57
그리고 이런 글을 적은거는 구단 직원들의 조금 더 노력해서 축구장에 한번 온 팬들이 다시 축구장으로 올 수 있도록 만들자는 이야기이며, 그 날에 행사는 조금 지나쳤다는 이야기임. 이해를 잘 하시기를~무작정 정치와 스포츠를 연결하지말고 포츠는 스포츠로만 보기를 바라는 것.
2019-09-02 21: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