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 2019-04-13VIEW 5290
경기하면서 심판과 언쟁 후 기분이 상하였는데 상대선수가 다리로 다리를 잡으니 짜증낸 것이지요.
그렇지만 그의 경기진행 능력은 탁월하게 보입니다. 기분 좀 가라앉히시고 기운을 북돋워줍시다.
잘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2019-04-15 11:55:16
아무리 그렇다 치더라도 매너없이 그런식으로 행동한 건 인성도 인성이지만 경남fc자기가 속해있는 팀에 대한 배려가 없던 것으로 보입니다 감독님이 어렵고 팀을 아꼈다면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대응했을까 싶네요 조금만 가다듬으면 정말 상위권 다시 유지하고도 남을텐데 감독님이 그 선수들을 제대로 컨트롤 못하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2019-05-05 15:5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