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cl 직관 다녀 왔습니다.
경기전 부터 평소보다 많은 관중을 예상해서 좀 일찍 갔습니다.
약 6천명 정도 입장하는데 경기후 입장객이 약간 과장해서 반이 입장했던거 같습니다.
이런씩으로 팬 관리하면 나중에 1만이상 온다고 하면 끔직하네요..
여타 다른 문제는 접어두더라도 티켓판매부스를 늘리던지.. 그것이 한계가 있으면 편의점을 활용한 티켓판매/ 모바일 어플을 통한 바코드씩 확인도 좋을듯 합니다.
90년대 유랑극단 시절 프로축구도 아니고.. 줄서서 입장권 구매하는게 이제 보기에 않좋네요..
유료관중 입장객을 좀 더 효율적으로 유치할려면 입장권 구매 시스템을 좀 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생각하고 개선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