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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전 감독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성종 | 2016-02-19VIEW 5859

"사장 직함을 달았다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누가 인정하느냐"며

"감독이 성적을 책임진다면, 사장은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고.


이제 뻘짓 그만하시고 구단의 미래를 위해 힘써주십시오.


그리고 시즌권 디자인이 아쉽네요.

그래도 10주년인데 경남FC를 상징하는 인물을 넣는다던지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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