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까지, 안종복 대표이사가 부임하기 전까지 우리팀은 시도민구단이었지만

강팀,약팀 어느 누구도 쉽게 볼수있는팀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안종복 대표이사가 부임하고 나서부터 어느순간부터 우리팀은

다른팀의 ＇승점자판기＇라고 불리우는 약팀이되었습니다.

우리는 2013시즌 우리는 겨우 강등의 위기를 모면하고

올해는 누군가에 의해 우리팀이 망가지고 결국강등까지 되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경남의 모습은 이런팀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원인은 안종복 대표이사가 가지고있고 책임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사퇴하십시오. 그리고 저희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경남FC입니다.

그리고 저는 경남FC 해체를 반대하고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