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석 | 2014-12-08VIEW 5232
스포츠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무대입니다.
그동안 선수들도 구단 직원들도 펜들도 다함게 노력하다가
결과가 않좋아서 오늘날 이렇께 된것 아닌가요?
이런 결과를 가지고 팀을 해체한다는 그런 말은 정말 구단주로서
책임감이 없네요.
강등되었으면 원인과 문제를 분석하고 어떻게든
다음을 위해 노력하라고 당부했다면 얼마나 모습이 좋았을것입니까?
경남 구단은 도민의 구단이지 도지사의 구단이 아님을 분명이 알았으면 합니다
특이 진주의료원 처럼 그렇께 밀어 부처서도 안됩니다.
한번하면 한다는 그런 방식의 힘의 원리는 구단주로서 포옹력이 부족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