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욱 | 2014-08-10VIEW 5210
경남을 강등 시킬려고 난리다.... 무뇌로 게임에 일관하는 노인 이차만으로 도대체 멀 하겠다는 건지... 박항서 조광래 최진한... 감독까지는 너무나 좋았다... fa 결승까지 가 보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하지만 이차만 감독은 안종복이사와 손잡고 용병 키우기에 나선거 같다... 용병들만 3-4명 영입하고도 이런 똥망 경기력을 보여주니... 이젠 참을 만큼 참았다... 조광래감독의 전술에 반해서 경남팬을 했고 그 뒤를 이은 최진한 감독도 또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여태껏 경남팬을 했지만... 무뇌노인 이차만 감독으로 계속 간다면 진짜 경남팬을 접을 예정이다... 구단주는 진짜 각성하고 스태프 물같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