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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아닌 비교가 필요한 때? 바로 지금!

박경률 | 2013-10-29VIEW 4730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1029n29012?mids0301 ↑ 위의 기사를 참고 바랍니다. 現) 감독인 페트코비치가 온 뒤로 많은 시간을 주자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전혀 없고 오히려 퇴보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며 안타까운 와중에 2군 코치겸 스카우터로 임명된 박양하 코치가 계속해서 경기중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안타까운 모습까지 브라운관에 비치더군요... [훈련장에서도 역시 그가 지휘를 하더군요...]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대체 누가 감독이고 누가 코치죠??? 그리고 저기 링크해둔 기사를 제가 왜 읽어 보시라고 했는지 아시겠습니까...? 이 중요한 시기에 얼마나 짧은 시간에 감독의 색깔을 나타내는 가가 중요합니다. 특히' 현재의 우리 경남에게는 더욱 더 말이지요... 헌데 시간이 부족하다... 선수가 없다는 등의 핑계를 대는데... 언제까지 믿고 기다려야 하나요??? 우리 경남보다 열악하면 더 열악하지 풍족하지 못한 강원이 현재 감독이 바뀐뒤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우리도 그냥 ''아!~ 기다리면 성적이 좋아지겠지... 감독의 컬러가 나타나겠지...'' 하고 기다리기만 해야하나요??? 그리고 언제 우리 경남FC가 강등을 걱정해야 하며 창단 이후로 10위권 이하로 물러난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밑에서 머무르고 있어야 하나요? 예...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하였습니다. 현재 코칭 스태프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도 정말이지 너무나 의문스럽고 짜임새 있는 전술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한마디만 더 적고 가겠습니다. 단순한 푸념이라고 생각치만 마시고 글을 자세히 읽어 주셨으면 하네요 현재 우리 구단은 시즌권을 산 팬들을 아주 봉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거창' 삼천포' 함안' 진주 등등 계속해서 이렇게 이전 경기를 할거면 우리 팬들은 시즌권을 내년부턴 사지 말아야 하나요??? 뭐 도민속으로 좋지요... 헌데 이 중요한 시기에 굳이 했어야 하나? 하는 의문도 들고 내년 시즌 초반에 했어도 될 것을 뭐하러 무리해가며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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