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구단 체제를 옹호를 하려거든 설득력이 있는 글을 쓰길 바랍니다.
박경률 | 2013-10-08VIEW 4988
전혀 설득력이 없는 글이 역시나... 올라 오네요^^... 경기보는 내내 울화통이 터져서 미칠뻔 했습니다^^ 강원의 새 감독은 90분 내내 서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지시를 내리는 반면에 좌불안석이어도 못마땅할 판에... 우리의 페감독님은 천하태평하게 앉아만 있더군요? 게다가 2군 코치로 역임된 박코치가 왜 나서서 하지요? 그리고 송광환코치님의 역활은...? 하~ 현재 경남 26점 대구 22점 강원 22점 대전 16점 당장 내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하지 못한다면 우리 진짜 강등 걱정해야 합니다. 아! 그리고^^^^^^^^^^^^^^^^^^^^^^^ 삼천포서 대구전 이겼다고 아주 깐죽거리시더니... 경기 결과가 좋지 못할시에는 다들 어디론가 사라지시네요??? 그러니 당신들이 더 의심스럽다 이 말입니다^^ 힘내세요''''''''''''''''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응원문구는 없고 이기면 갑자기 나와서 "역시나 믿었습니다" 등의 글을 적는... 안타깝습니다... 그저 어린 학생의 눈에 비치는 현재 우리팀의 상태는 더 더욱 안타깝습니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677652 ↑ 주소를 참고 바랍니다. 2군코치 겸 스카우터라고 되어 있는데 왜 그가 1군을 지시하고 훈련을 시키는지 의문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