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십니까. [부제 : 너무 답답해서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박경률 | 2013-09-06VIEW 4091

지금 여기 응원게시판에 처음 보이는 이들이 너무나 많네요~~~ 평소에 그런 관심좀 주시지 그러셨어요?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특정 감독을 지지하거나 하는 팬은 아닙니다^^ 서포터즈도 아니구요~ 친구들과 고교3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 팀인 경남FC를 위해 응원하는 팬이자 개인지지자고요~ 아까 어떤분의 글을 읽어봤는데 기가 차더군요 제가 댓글을 남기려 하였는데 등록이 안되서 그분께 쓰고 싶던 말을 이곳에 남깁니다. "아시안컵 안보셨습니까? 그리고 그 전후의 경기는 안보셨습니까?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특정감독님을 지목한 하거나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너무 대놓고 조광래 (前)우리 경남FC 감독님을 깎아내리는게 아닌가요? 세계화시대에 맞는 서포터즈가 되자구요? "그럼 저기요~~^^..." 당신은요??? 해보셨나요? 그리고 해외 나가보셨나요? 오히려 컴플레인이라는 대놓고 반박할 수도 있고 자신들의 입장을 펼칠 수 있습니다. 어디서 잘 아시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는지 우스워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한마디만 더 덧붙일게요^^^^^^^^^^^^^^ 왜요? 평상시에도 좀 관심을 가지고 그러시죠??? 왜 이럴때 갑작스레 나타나서 글을 남기죠? 그리고 보이지 않는다고 인터넷에서 너무 함부로 말씀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p.s. 서포터즈 수 적다고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계속해서 글 남기는 분들 저랑 제주 원정 갑시다^^ 저는 올 봄에 다녀왔었구요~ 얼마나 팀을 사랑하는지 행동으로 한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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