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정명훈 | 2013-09-05VIEW 4280
안종복사장님 그리고 경남fc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여러분. 현 페트코비치감독님은 훈련' 연습경기' 리그경기와 경기 전'후 인터뷰내용에서도 경남fc의 주인인 우리들을 단 한가지라도 만족시키지 몾하고있으며' 페트코비치군단에서는 전혀 희망이라는것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현재 페트코비치군단은 패할때마다 핑계꺼리를 찾을뿐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없습니다. 선수핑계? 우리 경남은 항상 뛰서난 선수들을 아쉬움을 뒤로하고도 어쩔수없이 다른곳으로 보내왔으나 또다른 좋은 선수들을 발굴 해왔으며' 기존선수들도 하나로 뭉쳐 끈끈한정과 필승의 의지로 뭉쳐 수많은 승리를 만들어 내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경남fc는 K리그구단중 "도민구단의 자존심"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우리 경남fc의 자존심이 짖밟히고 있습니다. 어느사람들은 지금 우리의 유니폼입고다니는것이 부끄럽다고도 말을 합니다 이대로 지켜만 보고 지켜만 봐야합니까? 물론 책임지시겠다 했었죠 강등되면 말입니다. 장난하러 오셨나요? 강등이라는 말은 우리의 경남fc에겐 있을수 없는 말입니다. 어찌 지금의 우리는 강등을걱정하고있으며' 강등후의 책임을 논한다는 말입니까? 말도안되며 있어서는 안될일입니다. 안종복사장님 지난 12일의 서포터즈'패분들과의 약속' 장담하신 승리 다 어디갔습니까? 그날의 안종복사장님은 내가 누구냐? 나 안종복이다 4경기안에 발전된모습과 승리가없다면 나 스스로가 용서몾한다 페트코비치감독이 그때까지 조과가없다면 보내겠다! 그리 말씀하시고서 더 기다리라구요? 마지막으로 페트코비치감독님이 오시기전부터 조광래감독님이 거론돼었습니다 왜 조광래감독님은 안될까요? 정말 의문입니다 왜안됩니까? 직접 보지는 몾했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들리더군요 "안종복은 조광래와 절대 함께안한다" 소문으로만 듣다 오늘의 도민일보를 보니 확실해지는 느낌이네요 경남fc를 위해서가 아닌 사장님께서 싫어하는사람이니 싫다! 개인적인 사심으로 싫어하는구나 사장님의 생각이 그리 느껴집니다 안종복사장님 우리는 지금껏 사장님의 생각' 말을 마음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최진한감독님을 경질 시킬때도 최진한감독님에대한 안좋은 뒷당화 하실때도 그래서 그냥 듣고 기다려왔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이야기를 좀 들어 주십시요 우리는 경남fc의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