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간에 팀을 맡았고 그리고 부상당한 주전선수들도 상당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감독과 사장한테 패배의 원인을 돌리기에는 적절하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믿고 따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스플릿 b로 내려왔는데 이상태에서 다시 새로운 감독이 맡게 되면 팀은 또 다시 어수선해 질것입니다...일단 강등은 피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감독님과 사장님을 믿고 따릅시다!! 감독님과 사장님도 이 상황이 얼마나 괴로우시겠습니까?? 이럴수록 우리 팬들이 하나가 되어 도와줘야됩니다!! 경남FC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