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3대1로 자빠트리다
김만옥 | 2012-07-25VIEW 4065
더운여름밤 멋진경기 였습니다. 루크선수가 스트라이커같은데 왜 수비를보는지...ㅎㅎ 2골씩이나 넣더군요. 더위에 선수들 열심히 뛰어주었습니다. 박수를보냅니다 수훈갑이 또 있더군요. 후반 서포터스앞 골대에 선 제주 골키퍼의 정신을 혼미케한 서포터스의 응원에 결국 제주는 내리 3 골을 먹었지요.ㅎㅎ 또한 서포터스를 서포팅한 39사단 응원장병들의 응원은 보기좋았으며 선수와 홈팬들을 북돋게하는 힘 이였습니다. 최진한감독님의 전략도 좋았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이기다려집니다 경남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