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는 상식이 통하는 대안을 세우라
김만옥 | 2012-06-26VIEW 4051
가만히 보니 애꿎은 구단직원들과 코칭스텝에게 사직서를 내라 하는 모양인데... 소가 웃는다! 이사회는 정확히 상황을 판단하고 애꿎은 구단직원들 밥통깨지마라! 스폰서 확보하기위해 노력도 마이 했겠지만..더 뛰라! 창원과 경남전역에 널린게 기업이다. 큰 액수 기대말고 작은금액이라도 정기후원형태로 받고' 후원금에 대해서는 세제혜택도 구상해보고. 크던 작던 스폰서들에게는 표시나게 표됴좀 갖다주고. 스폰서 기업사장 얼글도 좀 화면에 띄워주고.. 대기업만 찾지말고 또 중소기업이라고 미리 제껴놓지말고... 이지역에서 그래도 꾸준히 성장하는 중소기업 1000 군데 정도 선정하여 개척해보기 바란다. 이사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