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졌습니다
김재훈 | 2012-05-07VIEW 3840
올 시즌은 매 게임 기대는 하지만 역시나네요 올해 시즌 준비가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건 아니었는지''''' 정확한 팀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너무 안일하게 준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든 결과는 감독이 책임진다지만' 만에 하나 강등된다면' 지금 있는 선수단 중 몇명이나 내년 시즌에 남아있을 런지... 결국 남는 건 팀이라는 껍데기'''' 상처입은 팬들''' 암튼 각설하고''다른 게임은 몰라도 서울전은 이겨야 합니다. 반드시... 지난 겨울 서울과 케이리그 전체를 대상으로 경남을 위해 싸워야 했던 팬들을 실망시키지 마세요 그래봤자 경남!!!! 이소리는 정말 더이상 듣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