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의 분의 말씀대롭니다.정말로 만정이 떨어지는군요.
김혜능 | 2012-04-30VIEW 3863
윤신영? 이 XX 뭡니까? 면상도 딱 범죄자 면상이네요. 엘리트에 대한 3류 바닥 인생의 시기/질투가 응집된 열폭입니까? 그래서 그렇게 고의성 100%의 살인 태클을 날렸습니까? 올림픽 본선을 겨우 3개월 앞두고 올림픽팀의 핵심 센터백인 홍정호가 회복 기간 2개월의 중상을 당했습니다.그때까지 부상으로부터 회복을 한다고 해도 컨디션을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요새 홍정호의 폼을 두고 많은 축구팬들이 올림픽 본선에서 일 내겠다고 할 정도였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남의 인생을 조져버리네요. 또한 올림픽팀이라고 해서 그때까지 홍정호만 기다릴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홍정호-김영권은 4년을 함께 발을 맞춰온 최고의 센터백 콤비였습니다.그 중 1명이 중상을 입은 겁니다.그동안 다져온 올림픽팀의 수비 조직이 한꺼번에 붕괴되게 생겼습니다.반복 훈련을 통한 호흡의 일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포지션이 수비 라인인데 홍명보 감독 지금 멘붕 상태일 것 같습니다. 올림픽 본선에서의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팀에 재를 뿌려도 유분수지'평생 태극마크 달 일 없는 3류 바닥 인생의 발악이로군요.내가 못 먹는 것이니 남도 못 먹게 하겠다는 심보입니까? 아무도 남의 인생을 고의로 조지고 심지어 자신이 소속된 공동체의 이익까지 고의로 침해하는 미치광이 짓을 두고 "투지"라고 불러주진 않습니다. A dog in the manger라는 표현은 딱 이런 경우를 두고 쓰는 표현이겠군요. 개는 귀엽기라도 하죠.참 나..토악질 나옵니다. 내가 아무리 경남FC의 팬이지만 동시에 한국 축구의 팬이기도 합니다.저런 쓰레기 XX가 경남FC의 선수라니 참으로 분노가 치솟습니다.내가 이럴진데 제주 유나이티드 팬들은 어떻겠습니까? 그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있을지는 상상조차 안됩니다.심지어 살인 충동까지 들 것 같아요. 제주 유나이티드는 구단 차원에서 이번 사건을 정식으로 문제 삼길 바랍니다.징계? K리그팬들은 징계를 언급하는 모양이던데 겨우 징계로 되겠어요? 예전에 분데스리가에서 겔스돌프의 살인태클에 쓰러졌던 차범근 감독도 주변으로부터 고소 권고를 많이 받았다고 하던데 혹시 고소할 방법은 없답니까? 박경훈 감독도 그렇고 홍명보 감독도 정말 빡치겠습니다.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3류 바닥 개잡놈이 난데없이 튀어나와서 재를 한무더기 뿌렸으니 말이죠. 작년엔 이청용이'올해엔 홍정호가 둘다 개듣보잡 3류 바닥 XX들의 고의성 100% 살인 태클에 골절 중상을 당했네요.둘다 한창 클 시기에 말입니다.정말 남의 인생 조지는 거 아주 쉽네요.이래서 3류 찌질이들의 시기/질투가 무섭다는 건가 봅니다. 쉴드? 자기 팀 선수고 상대 팀 선수고 간에 쉴드를 쳐줄만 해야 쳐주는 겁니다.우리 팀의 윤일록이 고의성 100% 살인 태클을 당해서 회복 기간 수 개월의 중상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이건 오히려 우리가 먼저 나서서 가루가 되도록 까야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