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축구인이 아닌 경남 연고의 기업인이 되어야 합니다
손성해 | 2012-04-15VIEW 3589
저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경남 축구협회장인 전형두 다시 올때 부터 불길한 예감 결국 현실로 되고 말았습니다 끊임없이 선수 팔고 재정충당한 전형두 사장 이제 더팔아먹을 선수도없고 관중은 끝없이 줄고 이상태로는 우수선수 영입은 커녕 구단 재정한계와 존립마져 걱정 될수 밖에 없습니다 강원을 보십시요 강원 사장은 기업인 회장입니다 작년 도지사에 의해 쫓겨날뻔한 위기를 정면돌파로 이기고 자신의 사재를 틀어서 라도 올해 우수선수를 영입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형두 사장은 이제 한계입니다 임기까지 월급 받아먹고 자리나 지키지 말고 현명한 판단으로 빨리 사퇴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경남 연고의 기업인이 사장이되어 조금이나마 재정 걱정없고 선수 팔지 않고 좋은선수 영입하는 도민 구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