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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중수 동원 때문에 몇글자?좀 많습니다

백승영 | 2012-04-02VIEW 3834

경남이 마케팅 문제가 올시즌 들어나는 모습입니다..이번주 전북전은 얼마나 올지 모르겠지만 대전전 이때는 개막전이라 비가 오는 날씨인데도 4'344 이정도 관중수는 선방했다고 보는데.. 상주전 이땐 화창한 날씨 바람도 불고 햇빛도 강한 토요일 오후3시 딱 축구보기 좋은날씨 2'404 실망 스러운 관중수인듯 경남은 100만관중 돌파라는 타이틀에 걸려 있고 전북전은 5천 명 넘게 와야 100만관중 돌파인걸로 알고 있고 스파크라는 경품차를 걸었고 이번주 주말은 상주전보 다 더 좋은 조건으로 축구를 볼수 있는 날씨! 이번주 일요일 날씨가 낮기온이 19도 좀 더운감이 있지 만 화창한 날씨더군요 홈경기 홍보가 중요할때 올해부터 관중수를 구단이 아닌 그리고 초대권포함 유료관중수만 홈경기 관중 집계를 하더군요 (원래라면 지난시즌까지 연관회원권 포함 초대권포함 유료관중수로 관중 집계를 했더군요) 그러다보니 올해 타구단 그리고 경남도 경기장 눈요기를 해도 이정도 관중온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은 경기가 있고 다음카페 등등 말이 많았고 올해 관중수집계 제도가 바꾼 그리고 연맹에 물어보 니 올해부터 새로운 관중수 집계제도로 간다더군요 안타까운건 성적'경기력이 좋아야만 관중온다는 사실(윤빛가람'김주영팬은 대부분 얼 빠죠 이 두선수를 알고 경남이라는 축구팀한테 빠진 여팬들은 40%라고 보여짐 이둘 나가고 나서부터는 여팬 관중이ㅎㅎ 많이 줄었더군요 이건 경남의 현실이고) 그리고 언론들이 K리그를 저리치이고 이리치이고 어제 슈퍼매치 한경기만 언론들 관심 대부분 다 야 구쪽...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가 4년에 한번씩 월드컵을 기다리고 K리그 팬은 별로 없고 언론은 무시'까기만 하고 유럽축구 찬양! 국내축구 수준드립..직관이 답인데..중계는 올해 낫아질까? 하는생각에 들떠있다가 아직 스포티비2 이거뿐이고 참ㅎㅎ그외 자체중계 말이 길어졌는데 경남도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해 보임 언론들&방송사들&우리나라 사람들이 K리그 집중적인 기사'매경기 리뷰'매경기 (중계) (앵글문제)' 매경기 K리그의 경기력이 거칠다는 편견'재미없다는 수준드립 이렇게 문 제가 안풀리면 이런대우를 똑같이 당하는 익숙함?그냥 그러러니 생각할듯 해요 경남 5라운드 종료 성적 1승1무3패인데 전북전 상주전보다 더올수도??아닌 안올수도 있을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경기력이 안좋은데 열혈팬이 아닌 일반팬은 누구 가겠습니까?... 팀을 사랑하고 축구직관을 좋아하면 가겠죠..그러니 전북전 길거리 홍보를 하는게 어떨까 싶고 어린 이들의 위한 에어바운스 등등 메가스토어 상품은 매경기 신상이 나와야 되는데 기존에 있는 상품만 있고 이렇게 홍보되고 있는게 경남MBC' 경남FC홈페이지 경기당일 창원축구센터 그외 창원 내 지역 현수막뿐이지 않습니까? 길거리 홍보를 해서 이번 전북전 많은 관중과 함께 승리했으면 하고 최진한 감독님 인터뷰를 봤는데 원정에서 비기는게 이기는거다...이게 경남의 위한 생각인지 관중 없게 하는 지름길인지 팬이 없는 지름길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있던팬 떠나는일은 없었으 면 하구요 윤빛가람'김주영'서상민등등 주전선수 대거 나갔어도 다른팀을 비해 미들진 강하다고 생각하고 호니를 왜 쓰는지 이해가 가질 않고(조커면 몰라도)유호준선수 이선수는 명단 제외??왜죠 암튼 인천전 한명 퇴장 당하고도 골 넣을수 있는 상황인데 운이 인천 쪽으로 갔다고 생각하고 전북이 하 락세지만 AFC 챔스 때문에 체력이 바닥날지 몰라도 신중하게 전북전 준비해야하고 많은 관중이 와 야 할때 그러기 위해서는 홍보'경기력이 답일듯 지난시즌 9월달 전북전 3일전에 전북은 AFC 세레소라는 원정경기에서 4:3 졌음에도 불구하고 3일뒤 창원에서 3대1이라는 스코어로 이겼습니다 이때 전북 분위기 좋았다고 해도 올해 전북이 주춤거려 도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 상대입니다.. 글이 엄청 길지만 적는다고 시간 많이 흘렸네요ㅋㅋ 암튼 경남 홧팅입니다! 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ㅎㅎ관계자님들은 꼭 봐야하는 글인듯...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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