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해는 꼭 강조' 강철라인으로 우승합시다. 시민구단의 반란. 장미전쟁의 승리
조진호 | 2012-03-06VIEW 3223
경남 스텝분들' 선수들 모두 모두 3월 4일 수고 많았읍니다. 정말 좋은 경기 보여준 감독님 이하 선수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올해는 경남도 우승을 목표로 전진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침마다 출근하거나 거울을 보면서 하는 말들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매일 경남 선수단이 마음속으로 외쳐야 하는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나는 오늘도 잘 할 수 있다. 여기에 덧붙여 경남 FC선수단은 나는 2012년 꼭 우승을 할 수 있다. 나는 2012년 반드시 우승을 할 수 있다. 나는 내가 맡은 포지션의 최고가 될 수 있다. 나는 내가 맡은 포지션의 진정한 최고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매일 매일 다짐을 하면 좋은결과 올거라고 믿읍니다. 화이링 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