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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신인이 또 떠났습니다.

김민석 | 2011-11-23VIEW 374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82&aid=0000317443 올시즌 김주영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전력에서 열심히 뛰어준 이경렬 선수가 떠났군요. 경남과 1순위 신인은 함께 가는 운명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경렬 선수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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