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과 함께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강재영 | 2011-11-20VIEW 3225
그동안 2년동안 윤빛가람을 경남에서 볼수 있어서 창원 축구센터에서 윤빛가람의' 경남의 축구를 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제 경남이 윤빛가람을 데리고 있기에는 윤빛가람이 너무 커버렸습니다. 그동안 경남이 윤빛가람 선수를 이렇게 키워냈다는 자부심으로 윤빛가람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윤빛가람 선수의 재능으로는 충분히 다른팀 가서도 좋은 활약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그 무대가 유럽이든 한국이든' 저는 계속 응원할께요. 경남에서의 추억은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