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떠돌이 생활 그만좀..
편영진 | 2011-09-25VIEW 2826
창단첫해 군인시절이라 빼고 매년 시즌권구매해서 창원운동장부터 밀양 진주 마산 함안 그리고 창원FC까지..거창빼고는 다갔네요... 부산에서 밀양까지 윤빛가람 기사늘보며.. 밀양전 무패행진은 이어갔으나 강원을 상대로 0:0 무밭을보며...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냥 사파동에서만합시다 홈은 개나줘 같은 잔디적응도못한 원정같은 홈에서 이젠그만 상설매장도운영하고 사무실도 F3경기장에서 종합운동장 이제 축구센터로왔으니.. 앞으로 홈다운 홈경기합시다.. 320만 경남도민을 위한 구단이지만 언제까지 원정떠나는 기분의 홈경기할껀가요? 홈팀의 가장 큰 이점이 홈구장인데..아쉽기만하네요 최감독의 팀컬러가 사라져 한숨뿐인 팬으로부터.. 구단 감독선수 프런트가 똘똘뭉쳐야한것 같네요.. 내년에도 이러시면 강등권입니다.. 2013년엔 엔씨에 밀리기까지 할난국입니다 모두 힘내서 남은경기는 경남다운 경기 기대하며.... 부산에 콘서트땜에 구덕에서 시간까지변경되서 하나본데 기대하고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