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한.... 그냥 입다물고 나가주세요
김동수 | 2011-09-24VIEW 3231
제목 그대로입니다... 정말 참을 만큼 참았고' 힘들어도 언젠간 비상하겠지 하며 지금 이 시점까지 달려왔는데 도대체가 최진한의 축구로는 더이상 경남은 존재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어쩜 리그 꼴찌를 상대로 이런 경기력을 보일 수 있는지 의문이군요.. 지난주 전북한테 완패 당하고 나서 최진한감독이 "윤빛가람 공백이 컸다" 이랬죠? 윤빛가람' 윤일록 돌아와도 뭐가 달라졌나요? 도대체 달라진건 뭐죠? 쓸때없는 핑계에 불과했습니다.. 더이상 이런 경기력을 보이는 최진한감독에게 지지를 보내기도 싫고 더이상은 정말 이런 K3리그보다 더 낮은 경기력 눈뜨고 쳐다볼수가 없겠습니다.. 오늘 경기만 보면 우린 걍 리그 꼴찌입니다.. 이래저래 선수들은 다 팔아 쳐먹어놓고 제대로 데려온 놈 하나 없이... 호니 조르단 다 버려요 그냥 연봉 아까우니까 윤빛가람 경남에 있는거도 아까워보입니다... 얼른 유럽으로 떠나보내버리고 에휴....... 진짜 답이 없다 답이 없어'' 어쨌든 최진한감독 제발 그냥 나가주세요... 조광래감독 너무 그립다... 조광래감독님 국대 가고나서 국대도 뭔가 쇠퇴하고 경남도 망해버리고 그냥 제자리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무능한 최진한 얼른 나가요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