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오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후 우리 경남은 한방을 해결해줄 골잡이가 없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축구는 골을 더 많이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인데 골을 넣어줄 선수가 없으니까 고생하는건 당연합니다. 이적시장이 7일 남았습니다. 7일이면 전력강화를 위해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이상 돈 받고 팔면 안되겠죠.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 혹은 전력강화를 위한 계획이 있는지요? 아니면 또 다른 외국인 선수를 물색중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