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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조만간에 피치 위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 2011-07-14VIEW 2908

김주영' 루시오 선수 모두 피치 위에서 경기를 뛰기 위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만나볼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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