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관리자 | 2011-05-23VIEW 2851
21일 경기는 경남의 캠페인인 'Be the Rose'를 팬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이 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6명의 선수들이 직접 여성 관객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기 위해 경기 시작 전 관중석에 있었습니다. 팬들을 만나 장미꽃과 함께 사진도 촬영하고' 사인도 해주는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K리그 선수들은 경기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할 의무도 있지만' 팬들을 위해 봉사해야할 책임도 있습니다. 경남FC는 선수들을 활용한 팬들과의 스킨십 마케팅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